할머니 편안하시지요?
- 글번호
- 297145
- 작성자
- 이진경
- 작성일
- 2009.09.27 21:55
- 조회수
- 1709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 저희들 다녀간 날이니 기분 좋게 웃고 계시려나요?
비록 잘해봐야 1년에 한두번이라 늘 죄스럽지만...
저희들 오래간만에 보셔서 반갑다고 웬지 환하게 웃고 계실 것 같은 모습이 상상이 되서
뭉클하면서 참 기분이 좋네요^^
비록 잘해봐야 1년에 한두번이라 늘 죄스럽지만...
저희들 오래간만에 보셔서 반갑다고 웬지 환하게 웃고 계실 것 같은 모습이 상상이 되서
뭉클하면서 참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