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반갑지^^
이쁜 탱글이가와서~~
당신 육신적으로는 볼수 없지만 영은 살아서 나와 함께 있다고 믿어.
그렇게 믿으니까 마음이 많이 아프다가도 때론 위로가돼.
짱~
나 오늘 에배드리고 목사님외 교회 식구들과 세브란스 병원 이경희 권사님 심방 다녀왔어요.
지난번 수술하데가 감염이 돼서 다시 입원을 한거래.
이경희권사님 당신 병원에 있을때 젤 문병 많이 오신분이잖아
빨리 회복하실수 있도록 기도해줘.

글구 나 낼부터 삼일 금식들어가.
첫째는: 다시 성령충만 하는거고~
둘째는:치유고 그리고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당신도 같이 도와줄꺼지?
그래도 당신이 있어서 많이 힘이돼^^
살아서 같이 있으면 더 말할것도 없지만..........
그래도 지금도 많이 의지가돼.
지금도 당신 마~아~니~사랑해~^^

당신 천국에서 나를 위해 기도 마니 해주지.
당신은 없지만 당신이 이 땅에서 이루지 못한 일까지 해야지.
그럴려면 당신 기도가 필요해.
많이 힘이 되어 줄꺼지.

이븐 탱글이 많이 도와주고 지켜봐줘.알?
지금 내 옆에 당신이 있으면 얼마나 졸을까,,,?
이그~이그~
당신도 보고싶지~?
그럼 오늘밤도 꿈속에서~~~~~~^^
이쁜 탱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