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 글번호
- 297106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09.07.18 23:28
- 조회수
- 1843
- 공개여부 :
- 공개
어이구 우리 짱님 나 마니 기다렸쪄?
나 전주 잘 갔다와서 마음이 마니 아파서 일부러 당신 사진만 봤어.
마음이 마니 허전하네.
아무 생각이 없어.
그져 짱님만 마니 보고싶어.
일부러 애써 아닌척 하려해도 마음이 다스려지지가 않아.
나도 자꾸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
토요일이 되면 더 심하네.
지금도 찬란한 유산 보고왔어.
티브이 보고있으면 더 당신생각 마니나.
같이 티브이 보면서 마니 웃었엇잖아.
짱보아스 마니 보고싶어.
뭐?미투라구?
당신 생각하면서 나 잘께.
내꿈꿔~
안녕~^^
탱글
나 전주 잘 갔다와서 마음이 마니 아파서 일부러 당신 사진만 봤어.
마음이 마니 허전하네.
아무 생각이 없어.
그져 짱님만 마니 보고싶어.
일부러 애써 아닌척 하려해도 마음이 다스려지지가 않아.
나도 자꾸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
토요일이 되면 더 심하네.
지금도 찬란한 유산 보고왔어.
티브이 보고있으면 더 당신생각 마니나.
같이 티브이 보면서 마니 웃었엇잖아.
짱보아스 마니 보고싶어.
뭐?미투라구?
당신 생각하면서 나 잘께.
내꿈꿔~
안녕~^^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