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 글번호
- 297105
- 작성자
- 탱자가 아닌탱글
- 작성일
- 2009.07.14 23:03
- 조회수
- 1824
- 공개여부 :
- 공개
마치 하늘에 구멍이 난듯 위에서는 붓고 바람은 거쎄고 폭우와 폭풍우가 몰아치는 하루였습니다.
큰 우산을 들고 나갔는데도 옷이 다 젖어서 돌아왔습니다.
뉴스에서는 비 피해로 날리네요.
한강 수위가 올라가고 교통이 통제되고 사람이 실종되고......등등....아휴~~~
당신있는 곳은 안전하지??
영원히 안전한곳~~ 그래서 한편으론 안심이 되고 또~
얼마 안있으면 당신을 볼 수 있다는 마음에 기다리는 설레임도 있습니다.
당신 기다려~ ^^
나 내일 전주 내려가요.
은숙이네 교회에가서 찬양 해야돼.
당신 천국간 후에 처음하는 특송 이어요.
내일 당신도 함께 할거지??
영감있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칠수 있도록 기도해 줘요.알?
히~그래도 응원하는 당신이 있어 참 좋다.
하나님이 함께하고 당신이 함께 하니까 내일 찬양은 은혜가 넘칠줄로 믿습니다.
아무것도 염려안합니다.
왜?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죠?
히~~
내일 우리 같이 떠나요.
그럼 이제 준비해야 되요.
세상에서 젤 멋진 짱보아스 안녕!!!
이쁜 탱글
큰 우산을 들고 나갔는데도 옷이 다 젖어서 돌아왔습니다.
뉴스에서는 비 피해로 날리네요.
한강 수위가 올라가고 교통이 통제되고 사람이 실종되고......등등....아휴~~~
당신있는 곳은 안전하지??
영원히 안전한곳~~ 그래서 한편으론 안심이 되고 또~
얼마 안있으면 당신을 볼 수 있다는 마음에 기다리는 설레임도 있습니다.
당신 기다려~ ^^
나 내일 전주 내려가요.
은숙이네 교회에가서 찬양 해야돼.
당신 천국간 후에 처음하는 특송 이어요.
내일 당신도 함께 할거지??
영감있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칠수 있도록 기도해 줘요.알?
히~그래도 응원하는 당신이 있어 참 좋다.
하나님이 함께하고 당신이 함께 하니까 내일 찬양은 은혜가 넘칠줄로 믿습니다.
아무것도 염려안합니다.
왜?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죠?
히~~
내일 우리 같이 떠나요.
그럼 이제 준비해야 되요.
세상에서 젤 멋진 짱보아스 안녕!!!
이쁜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