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
- 글번호
- 297104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09.07.13 23:29
- 조회수
- 1917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 나 만나니까 반가웠죠~???
저도 반가웠어요^^.
오늘 오산리 기도원에 갔을때 한달전 당신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그땐 아무 생각이 없었고 너무 실감이 안났고 당신 죽음에 대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뼈가 애이는 아픔입니다.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이라고나 할까...
지금도 밖에서 밸이 울리면 착각 하는데~~
육신적인 당신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내 맘속에 아니 내 가슴속에 당신이 있어.
그래서 늘 대화 하고 시시 때때로 예기하잖아.....
그러면서도 보고싶어서 울고.울고 울고~~~
당신 정말 따뜻한 사람인데~~^^
단점보다 장점을 더 많이 가졌기에 내가 늘 자랑삼아 예기 해줬잖아.
그러면 좋아서 웃고. 웃으니까 행복하고 행복하니까 좋은일 생기고.....
우리 참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많은 대화를 나눴고 웃고 했는데~
당신옆에 있으면 난 꼭 막내동생같은 생각이 들었지.
늘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좋은것 맛있는것 있으면 사다주고
그랬던 오빠가 없으니 내가 날개잃은 새 같애~~~
오빠~
보고싶어~잉~
아이스크림도 사줘~잉~
제주도는 어떻게된거야...??
드레스는~???
치? 치매도 아니고.....
짱보아스 ! 우리 짧은 시간에 많은 추억을 많들어놨네. 그치?
나 당신과 행복했던 추억만 생각하면서 살께~~
좋다고...?
오늘밤도 추억을 가슴에 안고 꿈나라로 직행~^^ 코~~~
짱보아스 안녕~
오늘도 당신 만나고 와서 행복했어.
세상에서 젤 멋진 짱보아스~
세상에서 젤 이쁜 탱글이~
꿈속에서 만납시다~^^ ^^ ^^
저도 반가웠어요^^.
오늘 오산리 기도원에 갔을때 한달전 당신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그땐 아무 생각이 없었고 너무 실감이 안났고 당신 죽음에 대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뼈가 애이는 아픔입니다.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이라고나 할까...
지금도 밖에서 밸이 울리면 착각 하는데~~
육신적인 당신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내 맘속에 아니 내 가슴속에 당신이 있어.
그래서 늘 대화 하고 시시 때때로 예기하잖아.....
그러면서도 보고싶어서 울고.울고 울고~~~
당신 정말 따뜻한 사람인데~~^^
단점보다 장점을 더 많이 가졌기에 내가 늘 자랑삼아 예기 해줬잖아.
그러면 좋아서 웃고. 웃으니까 행복하고 행복하니까 좋은일 생기고.....
우리 참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많은 대화를 나눴고 웃고 했는데~
당신옆에 있으면 난 꼭 막내동생같은 생각이 들었지.
늘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좋은것 맛있는것 있으면 사다주고
그랬던 오빠가 없으니 내가 날개잃은 새 같애~~~
오빠~
보고싶어~잉~
아이스크림도 사줘~잉~
제주도는 어떻게된거야...??
드레스는~???
치? 치매도 아니고.....
짱보아스 ! 우리 짧은 시간에 많은 추억을 많들어놨네. 그치?
나 당신과 행복했던 추억만 생각하면서 살께~~
좋다고...?
오늘밤도 추억을 가슴에 안고 꿈나라로 직행~^^ 코~~~
짱보아스 안녕~
오늘도 당신 만나고 와서 행복했어.
세상에서 젤 멋진 짱보아스~
세상에서 젤 이쁜 탱글이~
꿈속에서 만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