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 글번호
- 297101
- 작성자
- 막내이모
- 작성일
- 2009.07.12 16:33
- 조회수
- 1755
- 공개여부 :
- 공개
아직은
내 마음에 너를 못 보냈나보다
지난 번 구역찬양 때도 앞에 나가서 찬양을 부르다 울어버려서
온 교회 성도들이 너의 죽음을 알게 됐는데 오늘 또 대표기도 하다가
울고 말았다 영적으로 가장 충만할때 하나님 곁으로 간게 감사하면서도
우리곁에 네가 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구나
작년에 부모님과 이모들이랑 여행할때 같이 찍은사진을 찾으니
너는 사진기사 하느라 나에게는 같이 찍은게 한장도 없구나
사진은 없지만 저녁마다 네가 간증집회 한것이 깊이 남는다
천국 가길 소망하며 살아도
함께 기쁨과 슬픔을 더 나누고 싶었는데,,,,,,,,
내 마음에 너를 못 보냈나보다
지난 번 구역찬양 때도 앞에 나가서 찬양을 부르다 울어버려서
온 교회 성도들이 너의 죽음을 알게 됐는데 오늘 또 대표기도 하다가
울고 말았다 영적으로 가장 충만할때 하나님 곁으로 간게 감사하면서도
우리곁에 네가 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구나
작년에 부모님과 이모들이랑 여행할때 같이 찍은사진을 찾으니
너는 사진기사 하느라 나에게는 같이 찍은게 한장도 없구나
사진은 없지만 저녁마다 네가 간증집회 한것이 깊이 남는다
천국 가길 소망하며 살아도
함께 기쁨과 슬픔을 더 나누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