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 글번호
- 297100
- 작성자
- 탱글요~
- 작성일
- 2009.07.12 00:55
- 조회수
- 1847
- 공개여부 :
- 공개
오을 토요일이네~
용인 가는 날 이네~
나 그냥 내시경 안했어요.
약만 일주일분 지어았어요.
내시경이 고통스럽다고 해서요.
짱보아스 있었으면 억지로라도 시켰을텐데~
어제 목사님 한테 기도 받았으니까 괜찮겠지.,,,???
이상하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신 생각이 더 또렷 해져서 내가 지금 마음이 마니 아프고
다른사람 돌아볼 겨를이 없어요. 힘이 마니 드네요.
그냥 조금만 더 있어주지 그랬어요.
잠을자면 눈 뜨는게 싫어요.
그냥 모든게 싫어요
당신은 천국에서 나 다 보고있고 내 마음 다 알고 있지~?
그리고 많이 아쉽지.?
당신 있었으면 우리참~ 잼이 있었을텐데~그치.?
웃차사가 우리를 보면 놀라서 도망 갔을텐데~그치~
당신 없으니까 살아도 사는것 같지가 않아...
무얼봐도 재미가 없어.
예쁜옷을 입어도~예쁜옷만 사주면 뭐해~~~
입는걸 봐줘야지...
나 이쁘게 옷 입는것 좋아 하잖아~
이제는 모든게 흫미가 없어졌어~
나 또 머리아프고 어지러워.
잘께...!!!!!
꿈속에서 또~만나~
사랑하는 짱보아스 안녕~
당신이 마니 사랑하는 탱글이~
용인 가는 날 이네~
나 그냥 내시경 안했어요.
약만 일주일분 지어았어요.
내시경이 고통스럽다고 해서요.
짱보아스 있었으면 억지로라도 시켰을텐데~
어제 목사님 한테 기도 받았으니까 괜찮겠지.,,,???
이상하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당신 생각이 더 또렷 해져서 내가 지금 마음이 마니 아프고
다른사람 돌아볼 겨를이 없어요. 힘이 마니 드네요.
그냥 조금만 더 있어주지 그랬어요.
잠을자면 눈 뜨는게 싫어요.
그냥 모든게 싫어요
당신은 천국에서 나 다 보고있고 내 마음 다 알고 있지~?
그리고 많이 아쉽지.?
당신 있었으면 우리참~ 잼이 있었을텐데~그치.?
웃차사가 우리를 보면 놀라서 도망 갔을텐데~그치~
당신 없으니까 살아도 사는것 같지가 않아...
무얼봐도 재미가 없어.
예쁜옷을 입어도~예쁜옷만 사주면 뭐해~~~
입는걸 봐줘야지...
나 이쁘게 옷 입는것 좋아 하잖아~
이제는 모든게 흫미가 없어졌어~
나 또 머리아프고 어지러워.
잘께...!!!!!
꿈속에서 또~만나~
사랑하는 짱보아스 안녕~
당신이 마니 사랑하는 탱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