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 글번호
- 297099
- 작성자
- 탱글
- 작성일
- 2009.07.09 19:09
- 조회수
- 2078
- 공개여부 :
- 공개
본격적인 장마비 인가봐요~
새벽부터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이제 좀 주춤 하네요 .
오늘 비사이로 막가 유영길내과에 갔다왔습니다.
당신 아플때 내가 강요해서 처음 갔던 병원요
거기에 갔더니 당신과 같이 왔던게 생각이 나더군요
나 내일 내시경 검사하래요.
다~ 당신 때문이야~~
내 가슴에서 아직도 당신에 대한 생각들로 꽉 차서 먹는걸 봐도~ 좋은걸 봐도~
아마 내시경 하면 짱보아스에 대한 추억만 나올것 같애~~~??
오늘 병원 갔다와서 기성이 부추넣고 오징어 넣고 부침게 해줬지~
짱보아스 부침게 좋아 했는데... 하면서 말야~~
히~~먹고싶지~???
오늘도 마~니 보고싶당~^^
앉으나 서나 주님~생각을 해야 되는데...???
주님 질투 하시겠다^^
나^^ 마~아~니~보고싶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 당신과 진짜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애...
그래서 좀 위로가 됨...^^
오늘도 여러가지 당신생각 마니 했당!!!!
그럼 오늘도 이만.....
이뿐 탱글
새벽부터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이제 좀 주춤 하네요 .
오늘 비사이로 막가 유영길내과에 갔다왔습니다.
당신 아플때 내가 강요해서 처음 갔던 병원요
거기에 갔더니 당신과 같이 왔던게 생각이 나더군요
나 내일 내시경 검사하래요.
다~ 당신 때문이야~~
내 가슴에서 아직도 당신에 대한 생각들로 꽉 차서 먹는걸 봐도~ 좋은걸 봐도~
아마 내시경 하면 짱보아스에 대한 추억만 나올것 같애~~~??
오늘 병원 갔다와서 기성이 부추넣고 오징어 넣고 부침게 해줬지~
짱보아스 부침게 좋아 했는데... 하면서 말야~~
히~~먹고싶지~???
오늘도 마~니 보고싶당~^^
앉으나 서나 주님~생각을 해야 되는데...???
주님 질투 하시겠다^^
나^^ 마~아~니~보고싶지~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 당신과 진짜 대화를 나누는 것 같애...
그래서 좀 위로가 됨...^^
오늘도 여러가지 당신생각 마니 했당!!!!
그럼 오늘도 이만.....
이뿐 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