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글번호
- 297097
- 작성자
- 엄마, 아빠
- 작성일
- 2009.07.07 20:36
- 조회수
- 1817
- 공개여부 :
- 공개
누나가 대필..
아빠 한 말씀 ; 인생 반도 못살고 가다니... 그렇게 갈 줄은 생각도 못했다.
육신적으로 생각할때는 너무 마음아프지만....
하지만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영생복락의 세계에 영원히 갔으니... 위로를 받는다
아빠 엄마도 언젠가 너를 만난다는 소망을 갖고 산다.
영생의 축복을 누리는 그나라.... 엄마 아빠도 가고 싶구나
빛과 사랑이 충만한 곳....
아빠 한 말씀 ; 인생 반도 못살고 가다니... 그렇게 갈 줄은 생각도 못했다.
육신적으로 생각할때는 너무 마음아프지만....
하지만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영생복락의 세계에 영원히 갔으니... 위로를 받는다
아빠 엄마도 언젠가 너를 만난다는 소망을 갖고 산다.
영생의 축복을 누리는 그나라.... 엄마 아빠도 가고 싶구나
빛과 사랑이 충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