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 글번호
- 297094
- 작성자
- 탱글이
- 작성일
- 2009.07.05 16:29
- 조회수
- 1941
- 공개여부 :
- 공개
나 예배 드리고 왔시유^^
오늘도 역시 뜨거웠지...
아직도 그자리에서 당신이 앉아서 예배드리는것 같아서 몆번씩 바라보곤 한답니다
성윤이한테 김영택집사님 어디 있냐고 물으면 당신이 않아 있었던 자리를 가리키곤 한답니다
그러면 서로들 얼굴을 바라보며 침묵만 흐를뿐.....???
이진호집사님이 그러는데 사무실에 새로운 직원이 왔는데 김영택집사님 않았던 자리에 않으려 해서
못앉게 했대요 꼭 다시 올 것 같아서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당신을 가다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면 안딜까요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것은 보고싶은 마음이 넘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돌아오세요~~
조금만 더 있다가세요. 아직도 못다 이룬것이 많은데..........
교회에 가면 슬퍼 할수도 없고 억지로 웃자니 그렇고 아직도 마~니 힘듭니다
아직은 누구의 위로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오직 보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아직도 만져 지는것 같으데.........아직도 아직도 ~~~
오늘 예배 드리면서 더욱~더욱~생각이 났습니다
보고싶은 짱보아스 사랑합니다^^
탱글이도 사랑합니다^^
따라하지 마셔~~
그럼...
~이쁜 탱글이가~
오늘도 역시 뜨거웠지...
아직도 그자리에서 당신이 앉아서 예배드리는것 같아서 몆번씩 바라보곤 한답니다
성윤이한테 김영택집사님 어디 있냐고 물으면 당신이 않아 있었던 자리를 가리키곤 한답니다
그러면 서로들 얼굴을 바라보며 침묵만 흐를뿐.....???
이진호집사님이 그러는데 사무실에 새로운 직원이 왔는데 김영택집사님 않았던 자리에 않으려 해서
못앉게 했대요 꼭 다시 올 것 같아서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당신을 가다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면 안딜까요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것은 보고싶은 마음이 넘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돌아오세요~~
조금만 더 있다가세요. 아직도 못다 이룬것이 많은데..........
교회에 가면 슬퍼 할수도 없고 억지로 웃자니 그렇고 아직도 마~니 힘듭니다
아직은 누구의 위로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오직 보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아직도 만져 지는것 같으데.........아직도 아직도 ~~~
오늘 예배 드리면서 더욱~더욱~생각이 났습니다
보고싶은 짱보아스 사랑합니다^^
탱글이도 사랑합니다^^
따라하지 마셔~~
그럼...
~이쁜 탱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