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글번호
- 297087
- 작성자
- 김길자
- 작성일
- 2009.07.13 16:50
- 조회수
- 1880
- 공개여부 :
- 공개
여보!
어제는 우리2지역장 이 사랑하는 아들을 천국에 이사보냈어요.
이땅에 삶하고는 비교도 않되는곳이지만 떠나보내는 아픔이 너무컸을꺼예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헤아릴수없이 가슴이 아렸어요.
내가 아파하는 이 아픔은...아들을 보낸 엄마의마음에 어찌비교할수있겠어요.
그곳에서 만나면 아들처럼 따뜻하게 않아주세요,
이름은 (정호)예요.
여보!
그래서 어제 추모관에 갔었죠.
당신은보고오지 못했지만 가슴에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생각할수록...시간이갈수록 당신생각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당신이 주신40년의사랑을 가슴속에서 쬐끔 쬐끔씩~~아껴가면서 꺼내서 하루하루먹고있습니다.
당신을 천국에 이사보낸지가 벌써 4개월이되가는데 난 지금도 실감나지않고 아쉬워...
당신을 살리지못한것이 내죄인것만같아 괴롭고요.
여보!
또 편지할께요.
가족 모두가 당신을 못잊어 헤메고있어요.
사랑합니다!! ^^ ( 당신이 평생을 아낌없이 사랑해준 사람이..)
어제는 우리2지역장 이 사랑하는 아들을 천국에 이사보냈어요.
이땅에 삶하고는 비교도 않되는곳이지만 떠나보내는 아픔이 너무컸을꺼예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헤아릴수없이 가슴이 아렸어요.
내가 아파하는 이 아픔은...아들을 보낸 엄마의마음에 어찌비교할수있겠어요.
그곳에서 만나면 아들처럼 따뜻하게 않아주세요,
이름은 (정호)예요.
여보!
그래서 어제 추모관에 갔었죠.
당신은보고오지 못했지만 가슴에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생각할수록...시간이갈수록 당신생각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당신이 주신40년의사랑을 가슴속에서 쬐끔 쬐끔씩~~아껴가면서 꺼내서 하루하루먹고있습니다.
당신을 천국에 이사보낸지가 벌써 4개월이되가는데 난 지금도 실감나지않고 아쉬워...
당신을 살리지못한것이 내죄인것만같아 괴롭고요.
여보!
또 편지할께요.
가족 모두가 당신을 못잊어 헤메고있어요.
사랑합니다!! ^^ ( 당신이 평생을 아낌없이 사랑해준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