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당신께보고드립니다
- 글번호
- 297086
- 작성자
- 김길자
- 작성일
- 2009.06.12 20:57
- 조회수
- 1849
- 공개여부 :
- 공개
여보!
보고싶네요.!!
오늘은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부부 결혼기념일이네요.
당신도 천국에서 알고계시겠죠?
당신이 천국으로 이사했다는것이
아직도 난 실감나지않는 사실을,,,,
현실로 받아들이며 살어가야 한다는것이 가슴이시려오며,,
표현할수없는 가슴앓이를 하고있습니다.
이제사 정신차려보니 사이버 추모관이 있네요.
이렇게 당신께 글을쓸수있다는것이 위로가 되네요.
당신이있는그곳은 ,,,
아픔도 고통도 괴로움도 없으니,,
한결 마음으로 안심은됩니다..
당신!1그렇게 아파하며 고통의 나날이였잖아요!?
그런가운데서도 당신이 사랑하는 나의남은삶을 걱정했죠.
당신의 그 변함없었든사랑,!!
고이,,고이,,,나도천국가는그날까지 간직할께요.
여보!!
또 쓸께요,,,안 녕!
보고싶네요.!!
오늘은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부부 결혼기념일이네요.
당신도 천국에서 알고계시겠죠?
당신이 천국으로 이사했다는것이
아직도 난 실감나지않는 사실을,,,,
현실로 받아들이며 살어가야 한다는것이 가슴이시려오며,,
표현할수없는 가슴앓이를 하고있습니다.
이제사 정신차려보니 사이버 추모관이 있네요.
이렇게 당신께 글을쓸수있다는것이 위로가 되네요.
당신이있는그곳은 ,,,
아픔도 고통도 괴로움도 없으니,,
한결 마음으로 안심은됩니다..
당신!1그렇게 아파하며 고통의 나날이였잖아요!?
그런가운데서도 당신이 사랑하는 나의남은삶을 걱정했죠.
당신의 그 변함없었든사랑,!!
고이,,고이,,,나도천국가는그날까지 간직할께요.
여보!!
또 쓸께요,,,안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