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시작
- 글번호
- 297080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09.06.01 18:55
- 조회수
- 1703
- 공개여부 :
- 공개
어느새 시간이 일년의 반이되었어요
지난달에는 무척이나 안타까운 일도 일어났고요
기온은 벌써 여름의 중앙에 선듯 무척 덥네요
하늘나라에는 항상 시원하겠지요
지난주에는 경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어머님을모시고 말입니다
그나마날씨가 도와 주어서 즐겁게놀다왔어요
다 보고 계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 지으시고 편안한 하루 하루 맞이하셔요
요즘 바빠서 찾아 뵙지 못했는데
이번주말에 찿아 뵙겠읍니다
보고싶어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셔요
오늘은 붉은 노을이 아름 답네요
지난달에는 무척이나 안타까운 일도 일어났고요
기온은 벌써 여름의 중앙에 선듯 무척 덥네요
하늘나라에는 항상 시원하겠지요
지난주에는 경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어머님을모시고 말입니다
그나마날씨가 도와 주어서 즐겁게놀다왔어요
다 보고 계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 지으시고 편안한 하루 하루 맞이하셔요
요즘 바빠서 찾아 뵙지 못했는데
이번주말에 찿아 뵙겠읍니다
보고싶어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셔요
오늘은 붉은 노을이 아름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