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마지막
- 글번호
- 297079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09.05.25 07:05
- 조회수
- 1726
- 공개여부 :
- 공개
어느새 가정의달 오월도 저물어가고 있읍니다
지난주엔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사건이 발표되었고요
아버님 하늘나라 가신지 벌써41일째가되었고요
편안히 쉬고계시지요
언제나 가족들 곁에 남아 계시리라믿고 항상 기도드리고 있어요
벌써 날씨는 푹푹 찌네요
아버님 좋은곳에서 지켜봐 주십시요
가족들은 모두 건강하답니다
오늘은 요까지만 하고 다시오겠읍니다
지난주엔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사건이 발표되었고요
아버님 하늘나라 가신지 벌써41일째가되었고요
편안히 쉬고계시지요
언제나 가족들 곁에 남아 계시리라믿고 항상 기도드리고 있어요
벌써 날씨는 푹푹 찌네요
아버님 좋은곳에서 지켜봐 주십시요
가족들은 모두 건강하답니다
오늘은 요까지만 하고 다시오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