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 글번호
- 297076
- 작성자
- 손자 장신호
- 작성일
- 2009.05.06 23:20
- 조회수
- 1729
- 공개여부 :
- 공개
할아버지 이제 무더운 여름이 왔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지내시는지요.
아무 걱정 근심없는 그곳에서 편히 지내세요.
할아버지 뵈러 갈때마다
드린 것 보단 받은 게 셀 수 없이 많아서
잘 못해드린게 정말 죄송해요.
편히 지내시고
다음에 또 뵈요.
하늘에서 편히 지내시는지요.
아무 걱정 근심없는 그곳에서 편히 지내세요.
할아버지 뵈러 갈때마다
드린 것 보단 받은 게 셀 수 없이 많아서
잘 못해드린게 정말 죄송해요.
편히 지내시고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