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오월
- 글번호
- 297075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09.05.06 15:23
- 조회수
- 1655
- 공개여부 :
- 공개
시간이 흘러가네여
벌써 5월이 우리곁에 찿아왔어요
너무 더운 날씨가 우리를 괴롭히네요
경제도 어려운데 위에계신 아버님은 아무 걱정 없어서 좋으시겠네요
이번주말에 찾아뵐께요
좋은 곳에서 굽어 살펴주시고 ㅇㅇ 언제나 행복하셔요
벌써 5월이 우리곁에 찿아왔어요
너무 더운 날씨가 우리를 괴롭히네요
경제도 어려운데 위에계신 아버님은 아무 걱정 없어서 좋으시겠네요
이번주말에 찾아뵐께요
좋은 곳에서 굽어 살펴주시고 ㅇㅇ 언제나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