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버지에게
- 글번호
- 297063
- 작성자
- 김정혜
- 작성일
- 2008.10.21 11:04
- 조회수
- 1851
- 공개여부 :
- 공개
아버지 그이름만 불러봐도 가슴이 뭉클해오고 눈물이납니다
아버지 살아생전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뵙고 잘해드렸어야 했는데....죄스러운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이제는 하늘나라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쉬고 계시겠지요
항상 저희 자녀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던 아버지의 기도가 큰 힘이 되었는데 지금은 천국에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아버지의 모습 그려봅니다
아버지 기도하옵기는 저희 오남매 화목하게 잘지내고 서로 양보하고 힘이들더라도 배려해주고 격려해줄수
있는 마음 갖도록해주시옵고 아버지께서 그렇게 원하시던 신앙생활 잘하며 각가정의 형제자매 자녀손들
건강하고 화평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광야같은 세상 무거운 짐 다 내려놓으시고 엄마와 함께 평안히쉬고계세요
또 편지 드리겠습니다
아버지 살아생전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뵙고 잘해드렸어야 했는데....죄스러운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이제는 하늘나라 주님의 품안에서 평안히 쉬고 계시겠지요
항상 저희 자녀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던 아버지의 기도가 큰 힘이 되었는데 지금은 천국에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아버지의 모습 그려봅니다
아버지 기도하옵기는 저희 오남매 화목하게 잘지내고 서로 양보하고 힘이들더라도 배려해주고 격려해줄수
있는 마음 갖도록해주시옵고 아버지께서 그렇게 원하시던 신앙생활 잘하며 각가정의 형제자매 자녀손들
건강하고 화평하게 잘 지낼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광야같은 세상 무거운 짐 다 내려놓으시고 엄마와 함께 평안히쉬고계세요
또 편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