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마다 보는 엄마
- 글번호
- 297054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08.11.08 20:02
- 조회수
- 2111
- 공개여부 :
- 공개
참 신기하네...
요 몇주동안 금요일날 서울 집에 올라와서 자면 꿈에서 엄마를 볼 수가 있네~~
집에 엄마의 기운이 많아서일까?
꿈이 꿈같지 않고 생시같으면 더 좋을텐데...
꿈에서라도 엄마한테 사랑표현하고 효도하고 싶어...
기억이 확실친 않지만 편안한 꿈이였는데 엄마가 잘 지내지 싶네~~
엄마...
그리움에 대한 아픔은 그냥 평생 함께 해야하는건가봐...그 아픔 피하지 않을래..
요 몇주동안 금요일날 서울 집에 올라와서 자면 꿈에서 엄마를 볼 수가 있네~~
집에 엄마의 기운이 많아서일까?
꿈이 꿈같지 않고 생시같으면 더 좋을텐데...
꿈에서라도 엄마한테 사랑표현하고 효도하고 싶어...
기억이 확실친 않지만 편안한 꿈이였는데 엄마가 잘 지내지 싶네~~
엄마...
그리움에 대한 아픔은 그냥 평생 함께 해야하는건가봐...그 아픔 피하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