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하루
- 글번호
- 297044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08.09.30 14:08
- 조회수
- 1964
- 공개여부 :
- 공개
약간의 몸살기때문에 어제 보일러 조금 돌리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개운하니 모처럼 잘 잔것 같아..새벽에 평소에는 잘 없던 모기한마리 때문에 잠이 깼지만
모처럼 편안한 느낌?..기억은 잘 안나지만 엄마가 꿈에 나왔던걸까?
어제는 차장님, 과장님들하고 서울에서 전시회보고 왔는데
오늘은 부장님이 서울 올라가셨어..
이상하게 평소보다 회사가 더 조용하기도 하고...
약간은 멍~한듯..그냥 그럭저럭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컨디션도 많이 좋아진것 같고...
근데 대체~~난 왜이리 꿈이 기억이 안나는지...오늘은 정말 뭔가 꾸긴 꿨는데...나원~~
현주는 개꿈이지만 많이두 꾸더니만...
엄마...
........................................................
........................................................? !!..^^
아침에 일어나니 개운하니 모처럼 잘 잔것 같아..새벽에 평소에는 잘 없던 모기한마리 때문에 잠이 깼지만
모처럼 편안한 느낌?..기억은 잘 안나지만 엄마가 꿈에 나왔던걸까?
어제는 차장님, 과장님들하고 서울에서 전시회보고 왔는데
오늘은 부장님이 서울 올라가셨어..
이상하게 평소보다 회사가 더 조용하기도 하고...
약간은 멍~한듯..그냥 그럭저럭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컨디션도 많이 좋아진것 같고...
근데 대체~~난 왜이리 꿈이 기억이 안나는지...오늘은 정말 뭔가 꾸긴 꿨는데...나원~~
현주는 개꿈이지만 많이두 꾸더니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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