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꿈속에서도 가기싫은 그곳
- 글번호
- 297038
- 작성자
- 신랑
- 작성일
- 2008.09.24 16:28
- 조회수
- 1741
- 공개여부 :
- 공개
나는 오늘 그곳을 정말 처다보기도 싫은곳을 검사라는
명목으로 끌려왔네,
가는곳마다 당신과 함께한 모든것이 공연히 화만 나는구만,......
이자리에 있었는데 이곳도 ,저곳도, 지금에와선 부질없는 짓이지만
그토록 오기 싫어하며 몸부림첬던 당신,....
난 그저 내가 할수있는 길이 아무것도 없기에 이곳만 함께오면
모든것이 해결되는양, 강아지 목매끌듯 그렇게 왔나보우,....
용서해요, 이젠 나도 더는 오고싶지 않으니,......
저 세상에선 잘있는지? 아프지말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 없는
천국에서 영생 누려요,
검사결과 이상없다고 6개월후에 보자네,..
다 당신이 걱정 해주고 우리 지켜 주는것 잘 알아,
나 사는 동안 병들지 않고 애들 짐 되지않게 쭈ㅡ욱 지켜주구료,......
사랑 합니다,
명목으로 끌려왔네,
가는곳마다 당신과 함께한 모든것이 공연히 화만 나는구만,......
이자리에 있었는데 이곳도 ,저곳도, 지금에와선 부질없는 짓이지만
그토록 오기 싫어하며 몸부림첬던 당신,....
난 그저 내가 할수있는 길이 아무것도 없기에 이곳만 함께오면
모든것이 해결되는양, 강아지 목매끌듯 그렇게 왔나보우,....
용서해요, 이젠 나도 더는 오고싶지 않으니,......
저 세상에선 잘있는지? 아프지말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 없는
천국에서 영생 누려요,
검사결과 이상없다고 6개월후에 보자네,..
다 당신이 걱정 해주고 우리 지켜 주는것 잘 알아,
나 사는 동안 병들지 않고 애들 짐 되지않게 쭈ㅡ욱 지켜주구료,......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