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번호
- 297033
- 작성자
- ㅇㅈ
- 작성일
- 2009.01.20 06:34
- 조회수
- 1782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엄마는 내가 보기엔 요즘 갠찬은것같은데..
혼자 잇을땐 또 모르겟어..
아빠가 좀 지켜줘...
그리구 나
정신차리고 뭐든지 다 열심히 하는 사람 될께 2009년엔!
아빠한테 항상 이제부터 할꺼라구 말만 했지
진짜 한 적은 없잖아..
휴... 곧 구정이야..
우린 진짜 휴일이나 명절 심지어 크리스마스까지도
별다를 게 없어 이제 ..
오히려 그런거 없어져버리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 ㅋㅋ...
아빠............
진짜진짜 보고싶다 ...^^
나 힘들때마다 아빠가 마음바로잡게 도와줘 ^^ 사랑해!
엄마는 내가 보기엔 요즘 갠찬은것같은데..
혼자 잇을땐 또 모르겟어..
아빠가 좀 지켜줘...
그리구 나
정신차리고 뭐든지 다 열심히 하는 사람 될께 2009년엔!
아빠한테 항상 이제부터 할꺼라구 말만 했지
진짜 한 적은 없잖아..
휴... 곧 구정이야..
우린 진짜 휴일이나 명절 심지어 크리스마스까지도
별다를 게 없어 이제 ..
오히려 그런거 없어져버리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 ㅋㅋ...
아빠............
진짜진짜 보고싶다 ...^^
나 힘들때마다 아빠가 마음바로잡게 도와줘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