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 글번호
- 297012
- 작성자
- 형
- 작성일
- 2009.06.21 21:57
- 조회수
- 1793
- 공개여부 :
- 공개
20일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형제 형수 조카 ..친구
비가 억수로 오더라..
너를 보내고 1년
너에게 다녀왓다..
어머니가 많이 슬퍼하셧다
요즘 어머니와 아버지가 좀 다투셧는데
오늘 다녀와서 많이 좋아지셧다
비가 무척오는날
너에게 다녀오다...
편히 잘쉬거라
안녕~~
비가 억수로 오더라..
너를 보내고 1년
너에게 다녀왓다..
어머니가 많이 슬퍼하셧다
요즘 어머니와 아버지가 좀 다투셧는데
오늘 다녀와서 많이 좋아지셧다
비가 무척오는날
너에게 다녀오다...
편히 잘쉬거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