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달이 다되었네 ~
- 글번호
- 297006
- 작성자
- 머리가 비슷한 자네친구
- 작성일
- 2009.01.08 00:56
- 조회수
- 1815
- 공개여부 :
- 공개
세상에나 ~
참, 무심하단 생각이 들지 ??
너무나 야속하단, 섭섭하단, 미웁단, 생각이 들진않니 ???
누구나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남의 입장은 이해를 하려고도 이해를 하지도 않지 ~
하늘에 있는 너하고 이야기를 나눈지가 벌써 세달이 다되가는구만...
그때만해도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은 자네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사는게 뭔지, 버틴다는게 뭔지, 안그런척 한다는게 뭔지....
이나이 이세월을 살아오면서도, 터득을 못하고 경지에 입문을 하지 못해서
안타깝고, 한편은 당황스럽고, 연기하기도 어색하고 힘들기까지 해...
어느덧 해가 바뀌고, 벌써 몇일이나 지내보내고 있어...
참 힘들고 답답하지만 억지로라도 태연한척 잘 살고있단다...
그냥.... 보고싶다 ~~
아무내용도 없는 냅다 헛도는 쓸데없는 이야기라도 나누고싶다...
거긴 날씨가 어떻냐 ?? 사계절이 있긴 허냐 ???
가끔 꿈에라도 나타나서, 옛날얘기라도 나누면서 거기얘기도 좀 들려주라 ~
부모님, 그리고 너의 가족들 형제들까지
부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늘 따뜻한 배려를 해주기 바래 ~
언젠지 몰라도, 또 이렇게 헛소리라도 하기위해 이곳을 찾아오겠지....
참 보고싶구나 ~ 대갈장군아 !!!
참, 무심하단 생각이 들지 ??
너무나 야속하단, 섭섭하단, 미웁단, 생각이 들진않니 ???
누구나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남의 입장은 이해를 하려고도 이해를 하지도 않지 ~
하늘에 있는 너하고 이야기를 나눈지가 벌써 세달이 다되가는구만...
그때만해도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은 자네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사는게 뭔지, 버틴다는게 뭔지, 안그런척 한다는게 뭔지....
이나이 이세월을 살아오면서도, 터득을 못하고 경지에 입문을 하지 못해서
안타깝고, 한편은 당황스럽고, 연기하기도 어색하고 힘들기까지 해...
어느덧 해가 바뀌고, 벌써 몇일이나 지내보내고 있어...
참 힘들고 답답하지만 억지로라도 태연한척 잘 살고있단다...
그냥.... 보고싶다 ~~
아무내용도 없는 냅다 헛도는 쓸데없는 이야기라도 나누고싶다...
거긴 날씨가 어떻냐 ?? 사계절이 있긴 허냐 ???
가끔 꿈에라도 나타나서, 옛날얘기라도 나누면서 거기얘기도 좀 들려주라 ~
부모님, 그리고 너의 가족들 형제들까지
부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늘 따뜻한 배려를 해주기 바래 ~
언젠지 몰라도, 또 이렇게 헛소리라도 하기위해 이곳을 찾아오겠지....
참 보고싶구나 ~ 대갈장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