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시동생
- 글번호
- 297005
- 작성자
- 형수
- 작성일
- 2009.01.06 15:26
- 조회수
- 1789
- 공개여부 :
- 공개
시집온지 34년....처음봤던 동생의 순수했고 어딘지모를 여려보이던 눈빛이 생각나네요..
어느날 갑자기 훌쩍 떠나버린 ...미워하고싶은 마음이 들지만 ... 미워할수 없는 현실에 ...
시간이 흘러갈수록 맘속엔 그리움만 남네요...
어때요..그곳은.. 편히 계시지요?.....
동생이 하늘나라로 가신후 은혜엄마가 큰 수술 받으것 알지요?
그래도 은혜아빠가 돌봐주셔서 수술잘 되고 지금치료도 잘 되고 있는것 같아요...
추모관을 들러서 동생보면 여러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막상 글쓰려고하니
마음속에있는 이야기가 잘 표현되지 않네요....
음~~~살아생전엔 각자 살다보니 명절때나 한번씩 보곤했는데....
그나마 이번 설 명절부턴 볼수 없다는 현실에 그리움만 더해 가네요....
편히 계셔요....
근심걱정없는 하늘나라에서.....
어느날 갑자기 훌쩍 떠나버린 ...미워하고싶은 마음이 들지만 ... 미워할수 없는 현실에 ...
시간이 흘러갈수록 맘속엔 그리움만 남네요...
어때요..그곳은.. 편히 계시지요?.....
동생이 하늘나라로 가신후 은혜엄마가 큰 수술 받으것 알지요?
그래도 은혜아빠가 돌봐주셔서 수술잘 되고 지금치료도 잘 되고 있는것 같아요...
추모관을 들러서 동생보면 여러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막상 글쓰려고하니
마음속에있는 이야기가 잘 표현되지 않네요....
음~~~살아생전엔 각자 살다보니 명절때나 한번씩 보곤했는데....
그나마 이번 설 명절부턴 볼수 없다는 현실에 그리움만 더해 가네요....
편히 계셔요....
근심걱정없는 하늘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