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번호
- 296997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08.12.21 00:18
- 조회수
- 175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나 보고있어?
요즘...나 많이 힘들어..
힘들면 힘들수록..
슬프면 슬플수록..
마음이 아프면 아플수록..
남들앞에선 더 밝게 웃고..괜히 더 강한척 하고 그런다..
나 참 못났어..
엄마가 나 보고 있어도 참 답답하겠다..
이러면 안되는데..
다시 정신 차려야하는데..
엄마..
엄마..보고싶어도..
보러가기도 힘들고..
엄마한테 가면.. 그 사람 생각도 같이 날 것 같아서..
맘이 더 아파지네..
엄마..엄마...
엄마가 곁에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보고싶다.......
나 보고있어?
요즘...나 많이 힘들어..
힘들면 힘들수록..
슬프면 슬플수록..
마음이 아프면 아플수록..
남들앞에선 더 밝게 웃고..괜히 더 강한척 하고 그런다..
나 참 못났어..
엄마가 나 보고 있어도 참 답답하겠다..
이러면 안되는데..
다시 정신 차려야하는데..
엄마..
엄마..보고싶어도..
보러가기도 힘들고..
엄마한테 가면.. 그 사람 생각도 같이 날 것 같아서..
맘이 더 아파지네..
엄마..엄마...
엄마가 곁에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