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글번호
- 296995
- 작성자
- 권구민
- 작성일
- 2008.11.09 09:14
- 조회수
- 2010
- 공개여부 :
- 공개
안녕하세요 어머니
전 이런곳이 있는줄 처음알았어요..
진작 알았더라면 종종 들어와서 글 남겨드렸을텐데..
하늘에서는 몸건강히 잘 지내시죠?
제 꿈은 아니더라도 현욱이 꿈에 자주 들려주셔서 근황좀 알려주세요 ^^;
말은 잘안해도..현욱이가 어머니 많이 보고싶어해요..
오늘은 어머니 찾아뵐 생각이에요. 그런데 어제 현욱이가 일찍 못일어난다고
땡깡을 부린거 있죠? 으구;; 이제 씻고 나가서 얼른 현욱이 깨워서 데리고 가야죠~
현욱이가 요즘에 새로운 일에 적응하느라 정신도 없고 몸도 힘들고.. 그런가봐요.
어머니가 하늘에서 현욱이 많이 도와주세요.
그게 현욱이한테 힘이 많이 될꺼에요..
아무튼 어머니!! 곧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리고 계세요~~ ^^
전 이런곳이 있는줄 처음알았어요..
진작 알았더라면 종종 들어와서 글 남겨드렸을텐데..
하늘에서는 몸건강히 잘 지내시죠?
제 꿈은 아니더라도 현욱이 꿈에 자주 들려주셔서 근황좀 알려주세요 ^^;
말은 잘안해도..현욱이가 어머니 많이 보고싶어해요..
오늘은 어머니 찾아뵐 생각이에요. 그런데 어제 현욱이가 일찍 못일어난다고
땡깡을 부린거 있죠? 으구;; 이제 씻고 나가서 얼른 현욱이 깨워서 데리고 가야죠~
현욱이가 요즘에 새로운 일에 적응하느라 정신도 없고 몸도 힘들고.. 그런가봐요.
어머니가 하늘에서 현욱이 많이 도와주세요.
그게 현욱이한테 힘이 많이 될꺼에요..
아무튼 어머니!! 곧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리고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