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망...
- 글번호
- 296987
- 작성자
- 미연...
- 작성일
- 2008.10.06 09:43
- 조회수
- 1902
- 공개여부 :
- 공개
할머니. ㅎㅎ. 오랫만에 불러보지?
할머니.. 그동안 정신없이 바빴어... 할머니.. 요즘 꿈속에 할머니가 자주 나와...
오늘두 아침에 할머니 꿈꿨어..
할머니랑 똑같이 생긴사람이 꿈속에 있는거야.. 근데 울 할머니가 아니래.. 그래서 그 할머니 껴안고 막 울었어..
요즘에 할머니가 더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
할머니 생각 날때마다 눈물이 하염없이 나와..
서럽고 가슴이 넘 아푸고 미치겠어..
할머니 할머니.. 어디에 있어..
일산에 가면 할머니랑 놀던 다른 할머니들 보면 할머니 생각나면서 그할머니들이 미워..
왜그런지 모르겠어..
그럼 안되는데..
나 자꾸 마음이 못되져가.. 내 맘좀 고쳐죠..
할머니 아일 키우면 엄마 마음이 이뻐져야지 된다는데 큰일이야.
자꾸.. 마음이 삐뚤어져 가서 ..
할머니.. 나좀 다스려죠.
보고싶어.. 너무나.. 그리워~~~~
할머니.. 그동안 정신없이 바빴어... 할머니.. 요즘 꿈속에 할머니가 자주 나와...
오늘두 아침에 할머니 꿈꿨어..
할머니랑 똑같이 생긴사람이 꿈속에 있는거야.. 근데 울 할머니가 아니래.. 그래서 그 할머니 껴안고 막 울었어..
요즘에 할머니가 더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
할머니 생각 날때마다 눈물이 하염없이 나와..
서럽고 가슴이 넘 아푸고 미치겠어..
할머니 할머니.. 어디에 있어..
일산에 가면 할머니랑 놀던 다른 할머니들 보면 할머니 생각나면서 그할머니들이 미워..
왜그런지 모르겠어..
그럼 안되는데..
나 자꾸 마음이 못되져가.. 내 맘좀 고쳐죠..
할머니 아일 키우면 엄마 마음이 이뻐져야지 된다는데 큰일이야.
자꾸.. 마음이 삐뚤어져 가서 ..
할머니.. 나좀 다스려죠.
보고싶어.. 너무나..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