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
- 글번호
- 296972
- 작성자
- 이승구
- 작성일
- 2009.05.08 01:49
- 조회수
- 1818
- 공개여부 :
- 공개
어머니 오늘이 어버이날 입니다.(2009.05.08.00.51)어머님 께서 떠나신지 얼마나 되나
세어보니 이제 이년하고 44일이 더지낫네요.지금이 새벽 한시인데 어머님 생각이나서
어머님께 이편지를 쓰고 있읍니다.살아계실때는 아는듯 모르는듲 쉽게 넘어가든 오늘
인데 오늘은 왜 어머님 가슴에 꽃한송이 달아드릴수 없는게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어
머님의 고마움을 갑지 몾해 눈물이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습니다.그리고 사랑합
니다.어머님의 고통으로 저희를 낳으시고 어머님 의 사랑으로 저희를 기르셧는데 그불
쌍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정말로 저희들 형제는 무었을 했는지 한스럽고 정말로 미안합
니다.이몾난 자식들을 위하는 마음이 아니면 그 고통을 그 외로움을 어이 참아 내셨겠
읍니까.과연 우리 형제가 어머님이 그고통과 그 외로움을 참아 내야 할만큼 가치가 있
엇는지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모자란 자식들 어머님께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부디 저희들의 큰죄 다용서하시고 하늘나라에서 다시만날때까지 존경받고 사랑 받는
영생을 누리시기를 하느님께 빌겠읍니다.
날이새면 논구한테 연락해서 시간된다 하면 같이가서 어머님의 소중한 두아들 얼굴을
보여드리겠읍니다.그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어버이날이 밝아오기를 기다리면서.....
세어보니 이제 이년하고 44일이 더지낫네요.지금이 새벽 한시인데 어머님 생각이나서
어머님께 이편지를 쓰고 있읍니다.살아계실때는 아는듯 모르는듲 쉽게 넘어가든 오늘
인데 오늘은 왜 어머님 가슴에 꽃한송이 달아드릴수 없는게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어
머님의 고마움을 갑지 몾해 눈물이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습니다.그리고 사랑합
니다.어머님의 고통으로 저희를 낳으시고 어머님 의 사랑으로 저희를 기르셧는데 그불
쌍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정말로 저희들 형제는 무었을 했는지 한스럽고 정말로 미안합
니다.이몾난 자식들을 위하는 마음이 아니면 그 고통을 그 외로움을 어이 참아 내셨겠
읍니까.과연 우리 형제가 어머님이 그고통과 그 외로움을 참아 내야 할만큼 가치가 있
엇는지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모자란 자식들 어머님께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부디 저희들의 큰죄 다용서하시고 하늘나라에서 다시만날때까지 존경받고 사랑 받는
영생을 누리시기를 하느님께 빌겠읍니다.
날이새면 논구한테 연락해서 시간된다 하면 같이가서 어머님의 소중한 두아들 얼굴을
보여드리겠읍니다.그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어버이날이 밝아오기를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