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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296966
- 작성자
- 이진경
- 작성일
- 2008.11.24 14:48
- 조회수
- 1636
- 공개여부 :
- 공개
할머니 장례를 치른게 어느덧 아주 예전의 일 같이 느껴졌는데..
불과 작년이네...
그래도 작년 연초까지는 할머니가 가깝게 계셨었네요...
아주 옛날이 아니라 작년에 진작 할머니를 생각했었더라면 한번은 더 만나보고 가셨을텐데...
시간이 지나도 후회일 뿐이네요......
불과 작년이네...
그래도 작년 연초까지는 할머니가 가깝게 계셨었네요...
아주 옛날이 아니라 작년에 진작 할머니를 생각했었더라면 한번은 더 만나보고 가셨을텐데...
시간이 지나도 후회일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