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 글번호
- 296965
- 작성자
- 이진경
- 작성일
- 2008.11.10 22:52
- 조회수
- 1589
- 공개여부 :
- 공개
내가 귀찮아해도 계속 말시키구...
밥 먹었냐.......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
감기 조심해라..........
우리 징겅이 이뿌다....
그래줄 것 같은데..
그렇게 말해줄 사람이 없다.....우리 할머니가 안계시다...
밥 먹었냐.......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
감기 조심해라..........
우리 징겅이 이뿌다....
그래줄 것 같은데..
그렇게 말해줄 사람이 없다.....우리 할머니가 안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