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 글번호
- 296881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08.09.19 11:09
- 조회수
- 1878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기독인으로서 이러면 안되지만 너무 신기해서..
어제 제사상관련된 실험에 대한 영상을 봤는데
제사상에 올라간 음식을 제사하기 전과 후로 무게측정을 했더니
무게가 다 감소했더라고..
그래서...혹시 음식의 수분이 빠져나가면 그럴 수 있지 않나?..의심하고 있었는데..
바로 관련된 실험을 하네..
똑같은 음식을 같이 준비하고 하나는 따로 상을 봐서 제사상에 있는 음식과 비교를 하였는데..
같은 음식인데도 제사를 드린 음식과 따로 준비한 음식의 무게 변화에 차이가 생겼어..
따로 준비한 음식은 무게차이가 거의 없는데 제사 드린 음식은 무게가 준다라...
그리고 2번째 실험..
제사를 드릴때 제사상의 음식에 열감지카메라로 측정한 결과
어느 순간 갑자기 열이 내려가는 현상이 측정이 되네...무슨 이유일지..
3번째 실험..
제사드린 음식과 따로 준비한 똑같은 음식을
세포배양을 통해 부패정도를 관찰해보았는데 제사드린 음식이 더 빨리 부패한 결과가 나왔다네..
그것참..미스테리네...
이공계인으로 봤을때 실험결과가 참 신기한데...따로 이유를 설명할 방법은 잘 모르겠어..
엄마는 잘 알고 있겠지?
정말 제사상의 음식을 드시는 것일까?
그 방송에서 제사드리고 나서 음식을 먹었을때 푸석푸석한 느낌이 나면 조상이 드신거라는데..
그말 듣고 참 신기하더라고...
이 사실 몰랐을때 저번 일욜날 엄마한테 장어 놔주고 나중에 먹었을때 정말 푸석푸석하다는 생각 했었거든..정말 엄마가 먹었던 거겠지?..
그럼 항상 엄마가 우리랑 함께 하고 있다고 믿어도 되겠지?..
정말 그렇다면 맘이 놓일 것 같은데...
암튼...신기해서 주저리 주저리 했네..
아직 이 세상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
엄마~~..
난 엄마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서울로 상경합니다.
기다려 주세용~~^^
기독인으로서 이러면 안되지만 너무 신기해서..
어제 제사상관련된 실험에 대한 영상을 봤는데
제사상에 올라간 음식을 제사하기 전과 후로 무게측정을 했더니
무게가 다 감소했더라고..
그래서...혹시 음식의 수분이 빠져나가면 그럴 수 있지 않나?..의심하고 있었는데..
바로 관련된 실험을 하네..
똑같은 음식을 같이 준비하고 하나는 따로 상을 봐서 제사상에 있는 음식과 비교를 하였는데..
같은 음식인데도 제사를 드린 음식과 따로 준비한 음식의 무게 변화에 차이가 생겼어..
따로 준비한 음식은 무게차이가 거의 없는데 제사 드린 음식은 무게가 준다라...
그리고 2번째 실험..
제사를 드릴때 제사상의 음식에 열감지카메라로 측정한 결과
어느 순간 갑자기 열이 내려가는 현상이 측정이 되네...무슨 이유일지..
3번째 실험..
제사드린 음식과 따로 준비한 똑같은 음식을
세포배양을 통해 부패정도를 관찰해보았는데 제사드린 음식이 더 빨리 부패한 결과가 나왔다네..
그것참..미스테리네...
이공계인으로 봤을때 실험결과가 참 신기한데...따로 이유를 설명할 방법은 잘 모르겠어..
엄마는 잘 알고 있겠지?
정말 제사상의 음식을 드시는 것일까?
그 방송에서 제사드리고 나서 음식을 먹었을때 푸석푸석한 느낌이 나면 조상이 드신거라는데..
그말 듣고 참 신기하더라고...
이 사실 몰랐을때 저번 일욜날 엄마한테 장어 놔주고 나중에 먹었을때 정말 푸석푸석하다는 생각 했었거든..정말 엄마가 먹었던 거겠지?..
그럼 항상 엄마가 우리랑 함께 하고 있다고 믿어도 되겠지?..
정말 그렇다면 맘이 놓일 것 같은데...
암튼...신기해서 주저리 주저리 했네..
아직 이 세상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
엄마~~..
난 엄마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서울로 상경합니다.
기다려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