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이 떠난 지금
- 글번호
- 296872
- 작성자
- 신랑이
- 작성일
- 2008.09.11 16:37
- 조회수
- 1673
- 공개여부 :
- 공개
현성 엄마 !
당신이 떠난지금 .........
난 공허한 삶을 살며 그냥 더불어 사는 인생인지?
뒤 돌아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잘 안되는것이
인간사 인가봅니다,
노력해볼께요, 우리 남은 가족들을 위해........
당신이 떠나기 얼마전 안아달라고 .사랑한다고.더힘껏 안아달라고.
말하며 초점 없는 눈망울에 난 보았답니다,
당신의 애뜻한 마음을 나없으면 어떻게들 살아가나 걱정인것 그러면서
더좀 살기를 원했던 당신.......
죽음은 먼저가는 이별의 순서 뿐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해요,
당신이 늘 하던말아니겠오.....
나또한 나와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 볼께요..
추하지않고, 병들지않고, 짐이되지않는 그날에 당신한테
칭찬받으며 찿아가리다,
그런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축원합니다,
당신이 떠난지금 .........
난 공허한 삶을 살며 그냥 더불어 사는 인생인지?
뒤 돌아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잘 안되는것이
인간사 인가봅니다,
노력해볼께요, 우리 남은 가족들을 위해........
당신이 떠나기 얼마전 안아달라고 .사랑한다고.더힘껏 안아달라고.
말하며 초점 없는 눈망울에 난 보았답니다,
당신의 애뜻한 마음을 나없으면 어떻게들 살아가나 걱정인것 그러면서
더좀 살기를 원했던 당신.......
죽음은 먼저가는 이별의 순서 뿐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해요,
당신이 늘 하던말아니겠오.....
나또한 나와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 볼께요..
추하지않고, 병들지않고, 짐이되지않는 그날에 당신한테
칭찬받으며 찿아가리다,
그런날이 오기를 기도하며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