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한 엄마집^^
- 글번호
- 296864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08.09.06 22:26
- 조회수
- 2429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 엄마 집 다시 꽃단장했는데 맘에 들어?? 아빠가 실수로 화분 깼잖오..엄마한테 많이 혼날 일이지.
왜이리 어설프냐고 한마디 "버럭" 해줘야 우리 엄만데..^^ 엄마 전원주택 거실에 사진도 다시 걸어놓고
마당에는 예쁜 화분도 갖다 놨오. 다음에 엄마집 거실을 꽃으로 장식 할까 생각중이야..깜짝 놀랄걸..
다음 주 월요일이 결혼기념일이야. 아빠가 많이 짠 하시겠지. 너무 아빠 외롭지 않도록 꿈에 한 번
나타나서 꼬오옥 안아줘. 사랑한다고 한만디 해주고..많이 좋아 하실걸..^^
엄마..울예쁜 엄마.. 천국에서 만날 걸 난 꼭 믿고 있기에 더이상은 슬퍼하지 않을 거야...
항상 내 가슴 한켠은 엄마거니깐.. 언제든지 찾아와요.. 슬픔을 줘도 좋고 행복을 줘도 좋아...
엄마가 주는 모든 것에 감사해 하며 다 받을 거니깐...사랑해요..
왜이리 어설프냐고 한마디 "버럭" 해줘야 우리 엄만데..^^ 엄마 전원주택 거실에 사진도 다시 걸어놓고
마당에는 예쁜 화분도 갖다 놨오. 다음에 엄마집 거실을 꽃으로 장식 할까 생각중이야..깜짝 놀랄걸..
다음 주 월요일이 결혼기념일이야. 아빠가 많이 짠 하시겠지. 너무 아빠 외롭지 않도록 꿈에 한 번
나타나서 꼬오옥 안아줘. 사랑한다고 한만디 해주고..많이 좋아 하실걸..^^
엄마..울예쁜 엄마.. 천국에서 만날 걸 난 꼭 믿고 있기에 더이상은 슬퍼하지 않을 거야...
항상 내 가슴 한켠은 엄마거니깐.. 언제든지 찾아와요.. 슬픔을 줘도 좋고 행복을 줘도 좋아...
엄마가 주는 모든 것에 감사해 하며 다 받을 거니깐...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