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빈자리
- 글번호
- 296861
- 작성자
- 신랑
- 작성일
- 2008.09.04 21:32
- 조회수
- 1906
- 공개여부 :
- 공개
현성 엄마!
엊그제 당신과 마지막 아픔의 작별을 한것같은데,
벌써 달이 바뀌고 계절이 바뀌었네,
사람참 무심하지. 뭐가 그리 급해서 우리만 남기고
그렇케 빨리 떠나갔노 나뿐사람 갇으니,
아님 가기 싢은데 등 떠밀려 간남,
모든 겄이다 옛과 변함이 없는데 당신 자리만 비어있네,
사람들은 명절 준비를 하느라 다들 행복해 보이는데
나에겐 부질없는 일상인가보네,
잘있지? 아프지않고 평안하고 ......
나는믿네 당신은 천국에서 주님의 사랑에 행복한것을 ......
엊그제 당신과 마지막 아픔의 작별을 한것같은데,
벌써 달이 바뀌고 계절이 바뀌었네,
사람참 무심하지. 뭐가 그리 급해서 우리만 남기고
그렇케 빨리 떠나갔노 나뿐사람 갇으니,
아님 가기 싢은데 등 떠밀려 간남,
모든 겄이다 옛과 변함이 없는데 당신 자리만 비어있네,
사람들은 명절 준비를 하느라 다들 행복해 보이는데
나에겐 부질없는 일상인가보네,
잘있지? 아프지않고 평안하고 ......
나는믿네 당신은 천국에서 주님의 사랑에 행복한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