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너무 서러워말어 !
- 글번호
- 296855
- 작성자
- 신랑이
- 작성일
- 2008.09.01 14:58
- 조회수
- 1990
- 공개여부 :
- 공개
현성 엄마 !
하늘도 오늘은 당신의 마음을 아는지 ? 아님. 이승에 마지막 흔적들이 사라지는것이
안타깝고 서러워 우는 당신의 눈물인지 가을비 치곤 꽤많이오네,
여보! 서러워말어 , 우린 처음만난 그날부터 외롭고 힘들게 살아 왔잖아,
나또한 당신의 흔적들을 지워가며 더 멀어져가는 모습에 하늘을 처다보며
아프지말고 근심걱정 하지말고 잘있으라고 ,...응
그냥 눈물이 나네,
마음을 다잡고 애들을 봐서라도 강건해야 돼느데,
주변식구들이 나를 화나게하네,
그럴수는 없는데, 한달이되었나,일년이지났나?
당신 집안 얘기하면 싢어하는 사람이잖아, 그만할께,
난 이제 정말 하소연하고 털어놓을때가없네....
가엾은 우리여보 ,
하늘도 오늘은 당신의 마음을 아는지 ? 아님. 이승에 마지막 흔적들이 사라지는것이
안타깝고 서러워 우는 당신의 눈물인지 가을비 치곤 꽤많이오네,
여보! 서러워말어 , 우린 처음만난 그날부터 외롭고 힘들게 살아 왔잖아,
나또한 당신의 흔적들을 지워가며 더 멀어져가는 모습에 하늘을 처다보며
아프지말고 근심걱정 하지말고 잘있으라고 ,...응
그냥 눈물이 나네,
마음을 다잡고 애들을 봐서라도 강건해야 돼느데,
주변식구들이 나를 화나게하네,
그럴수는 없는데, 한달이되었나,일년이지났나?
당신 집안 얘기하면 싢어하는 사람이잖아, 그만할께,
난 이제 정말 하소연하고 털어놓을때가없네....
가엾은 우리여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