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 글번호
- 296846
- 작성자
- 아들
- 작성일
- 2008.08.26 15:14
- 조회수
- 1630
- 공개여부 :
- 공개
아낌없이 주기만 하던 엄마...
항상 고마웠고, 항상 사랑했고...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는 천사였으니까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리라 믿어..지금도 나 지켜보고 있는거지?..
아직도 엄마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속삭이고, 아직도 엄마의 체온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아직도 엄마의 냄새가 느껴지는데...엄마를 사진으로 밖에, 머릿속의 추억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
벌써 10일이나 지나다니....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
아버지 잘 해드리고..하나님께 속죄하고..믿음으로 기다릴께요..
거기선 우리 웃으면서 예배드리면서 살자~~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랑해~~
항상 고마웠고, 항상 사랑했고...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는 천사였으니까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리라 믿어..지금도 나 지켜보고 있는거지?..
아직도 엄마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속삭이고, 아직도 엄마의 체온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아직도 엄마의 냄새가 느껴지는데...엄마를 사진으로 밖에, 머릿속의 추억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
벌써 10일이나 지나다니....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
아버지 잘 해드리고..하나님께 속죄하고..믿음으로 기다릴께요..
거기선 우리 웃으면서 예배드리면서 살자~~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