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제에 드리는 기도
- 글번호
- 296830
- 작성자
- 형수가
- 작성일
- 2008.08.13 11:29
- 조회수
- 1955
- 공개여부 :
- 공개
성경봉독 요한복음5장24~29절
찬송 544,531장
인간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하여금 주의 은혜를 힘입어
죽음과 절망의 어두운 세계 가운데서도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아들이요 또한 사랑하는 남편이요
사랑하는 아빠 그리고 동생이며 형이며
세상속에서 가족이 되어 살았던 고인이 하나님 나라에 가신지도
벌써 여러날이 흘러 보고픈 마음에 이곳에 모였습니다
고인에게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신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오늘까지 사랑하는 식구들을 믿음안에서 붙들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남아있는 식구들 특히 미망인인 아내와 두딸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아 살게 하옵시며
이땅의 것을 바라보고 실망치 않게 하시고
눈을 들어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살게하옵소서
또한 먼저간 자식을 생각하며 가슴으로 울고계실 부모님..
주님께서 위로하여 주옵소서
오늘 추모하는 예배를 통하여 모든 식구들이 위로하며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으뜸으로 섬기는 가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시고 영원한 소망 갖게하여 주시오며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렵습니다
아멘............
2008년 8월 11일 오전 11시 30분
아버님, 어머님과 가족 일동
찬송 544,531장
인간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하여금 주의 은혜를 힘입어
죽음과 절망의 어두운 세계 가운데서도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살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아들이요 또한 사랑하는 남편이요
사랑하는 아빠 그리고 동생이며 형이며
세상속에서 가족이 되어 살았던 고인이 하나님 나라에 가신지도
벌써 여러날이 흘러 보고픈 마음에 이곳에 모였습니다
고인에게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신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오늘까지 사랑하는 식구들을 믿음안에서 붙들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남아있는 식구들 특히 미망인인 아내와 두딸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아 살게 하옵시며
이땅의 것을 바라보고 실망치 않게 하시고
눈을 들어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살게하옵소서
또한 먼저간 자식을 생각하며 가슴으로 울고계실 부모님..
주님께서 위로하여 주옵소서
오늘 추모하는 예배를 통하여 모든 식구들이 위로하며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으뜸으로 섬기는 가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시고 영원한 소망 갖게하여 주시오며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렵습니다
아멘............
2008년 8월 11일 오전 11시 30분
아버님, 어머님과 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