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시원하게 왔어요
- 글번호
- 296825
- 작성자
- 노주희
- 작성일
- 2008.07.12 16:58
- 조회수
- 1882
- 공개여부 :
- 공개
"집 많이 팔아"
라고 하셨던 작은아빠 말씀 ...
아직 경기가 안좋아서 오늘도 못팔았지만 나아질꺼란 기대감으로
오늘도 사무실에 나와있습니다
오늘은 부가가치세 신고를 했어요 처음으로 해본 건데 그리 어렵진 않더라구요
신고하고나니 낼 세금이 없었어요
돈 많이 벌어서 세금 좀 내고 싶네요
몇일간 숨막히던 더위도 오늘 비로 조금은 시원해졌어요
내일은 교회가는날~
작은아빠 기도 할꺼에요 ^^
또 올께요 작은아빠
라고 하셨던 작은아빠 말씀 ...
아직 경기가 안좋아서 오늘도 못팔았지만 나아질꺼란 기대감으로
오늘도 사무실에 나와있습니다
오늘은 부가가치세 신고를 했어요 처음으로 해본 건데 그리 어렵진 않더라구요
신고하고나니 낼 세금이 없었어요
돈 많이 벌어서 세금 좀 내고 싶네요
몇일간 숨막히던 더위도 오늘 비로 조금은 시원해졌어요
내일은 교회가는날~
작은아빠 기도 할꺼에요 ^^
또 올께요 작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