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다 ~
- 글번호
- 296821
- 작성자
- 빛반사
- 작성일
- 2008.07.04 23:36
- 조회수
- 1863
- 공개여부 :
- 공개
오늘은 쌍용자동차 연수교육이라나 뭐라나...
예산절감한답시구, 평택에 있는 쌍용차 공장에서 교육을 한단다...
오전교육이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가는데,
땡볕에 걸어서 15분쯤 걸어야 식당에 도착한단다...
한 십분쯤 걸었을까 ???
머리가 띠~웅하며 어지러운것 같다...
중심을 잡고, 식사까지 그럭저럭 마쳤는데
아무래도, 더위인지 뭐인지 먹은거 같다..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더위라는 거 먹어본적 한번도 없는데...
여기저기서 몸이 부서지는 사인이 온다...
아무래도, 자넬 만나러 가는 시간이 점차 다가오는거 같다...
햇빛이 별로 없는데도, 두개골이 찌끈찌끈하다...
잘 지내고, 또 보자 ~
예산절감한답시구, 평택에 있는 쌍용차 공장에서 교육을 한단다...
오전교육이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가는데,
땡볕에 걸어서 15분쯤 걸어야 식당에 도착한단다...
한 십분쯤 걸었을까 ???
머리가 띠~웅하며 어지러운것 같다...
중심을 잡고, 식사까지 그럭저럭 마쳤는데
아무래도, 더위인지 뭐인지 먹은거 같다..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더위라는 거 먹어본적 한번도 없는데...
여기저기서 몸이 부서지는 사인이 온다...
아무래도, 자넬 만나러 가는 시간이 점차 다가오는거 같다...
햇빛이 별로 없는데도, 두개골이 찌끈찌끈하다...
잘 지내고, 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