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영철아 ~ 거기도 비오냐 ???
- 글번호
- 296820
- 작성자
- 늘 니곁에
- 작성일
- 2008.07.03 01:45
- 조회수
- 2345
- 공개여부 :
- 공개
원주에 갔다가 , 빗길에 조심조심 이제서야 집에 들어왔다...
근데, 니가 있는 곳은 비가 오는데냐, 아니면 비오는데 위냐 ???
비가 오는데면, 자네도 비를 맞거나 우산쓰고 있거나, 아니면 무슨 집같은데 들어가 있을거이고,
비오는데 위에 있으면, 속세에 비가 내리는지 눈이 내리는지 모르겠네 ???
병원을 매매하면서 중간에서 교량역할을 해달라해서 갔다왔는데,
매도자인 이사장이란 놈의 행태가 너무 어린데다가 건방지기 짝이없어서,
인수예정자가 참다 참다 매매고 뭐이고 때려치고 일어서는데
참 한심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어떻게 저렇게 어리고 무식이 용맹인 놈이
의료법인을 운영할 수 있나 참 궁금도 하고...
세상사, 여전히 골때리고 뒷골이 쑤신다...
넌, 괘얀겠지 ~~~
그래야지, 그래야 하고 말고...
빗소리 들으며, 자련다...
니도 잘자라 ~~~
근데, 니가 있는 곳은 비가 오는데냐, 아니면 비오는데 위냐 ???
비가 오는데면, 자네도 비를 맞거나 우산쓰고 있거나, 아니면 무슨 집같은데 들어가 있을거이고,
비오는데 위에 있으면, 속세에 비가 내리는지 눈이 내리는지 모르겠네 ???
병원을 매매하면서 중간에서 교량역할을 해달라해서 갔다왔는데,
매도자인 이사장이란 놈의 행태가 너무 어린데다가 건방지기 짝이없어서,
인수예정자가 참다 참다 매매고 뭐이고 때려치고 일어서는데
참 한심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어떻게 저렇게 어리고 무식이 용맹인 놈이
의료법인을 운영할 수 있나 참 궁금도 하고...
세상사, 여전히 골때리고 뒷골이 쑤신다...
넌, 괘얀겠지 ~~~
그래야지, 그래야 하고 말고...
빗소리 들으며, 자련다...
니도 잘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