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296811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08.08.19 21:41
- 조회수
- 1826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잘지내고있지?
난 아직도 엄마가 생생해.. 그냥 모든게 아직도 꿈이라고 믿고싶은건지 어떤건지..
지갑속 엄마사진을 보면..난 그냥 아직도 엄마가 살아있는것만 같아..
엄마..나 어제 첫출근했어!
지켜봐주고있었지?
이제 나 정말 적은나이도아니고..
엄마 걱정 안시키게..열심히 살아야할텐데..
이런저런 걱정은 되지만...힘내서 잘하도록 노력해볼께
엄마도 위에서 잘 지켜봐줘...
엄마..문득 또 엄마가 보고싶다......많이.................
잘지내고있지?
난 아직도 엄마가 생생해.. 그냥 모든게 아직도 꿈이라고 믿고싶은건지 어떤건지..
지갑속 엄마사진을 보면..난 그냥 아직도 엄마가 살아있는것만 같아..
엄마..나 어제 첫출근했어!
지켜봐주고있었지?
이제 나 정말 적은나이도아니고..
엄마 걱정 안시키게..열심히 살아야할텐데..
이런저런 걱정은 되지만...힘내서 잘하도록 노력해볼께
엄마도 위에서 잘 지켜봐줘...
엄마..문득 또 엄마가 보고싶다......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