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296809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08.07.27 18:16
- 조회수
- 1843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하늘나라에서 행복하지?
오늘 나 또 교회다녀왔어..
예전에 엄마가 그렇게 교회가라,교회가라,하실땐 말도 참 안들었었는데..
저번주부터 나갔어..
왜 진작 안나갔었나싶고...
엄마랑 몇번 같이 나왔던 기억도 나고...계속 같이 다녔으면 좋았을걸....후회도했어
이제 나두 신앙생활 다시 열심히 할께..
비록 정말 겨자씨믿음일진 모르겠지만..
겨자씨믿음으로써라도 열심히 섬기며 다닐께
오늘 나 또 교회다녀왔어..
예전에 엄마가 그렇게 교회가라,교회가라,하실땐 말도 참 안들었었는데..
저번주부터 나갔어..
왜 진작 안나갔었나싶고...
엄마랑 몇번 같이 나왔던 기억도 나고...계속 같이 다녔으면 좋았을걸....후회도했어
이제 나두 신앙생활 다시 열심히 할께..
비록 정말 겨자씨믿음일진 모르겠지만..
겨자씨믿음으로써라도 열심히 섬기며 다닐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