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296808
- 작성자
- 딸
- 작성일
- 2008.07.13 07:58
- 조회수
- 1815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엄마 떠난지 이제 한달이다..
내 시간은 정지된듯한 느낌인데도..
세상은 언제그랬냐는듯 바삐 시간이 가네..
안갈것 같던 시간도 돌이켜붙잡을수없을정도로 너무 빨라..
오늘..
엄마한테 갈려고
그날이후로 아직 못가봤잖아..
엄마 서운해하는건 아니지?
요즘 종종 꿈속에 엄마가 보이던데..
하늘나라에 있으면서...별일있는건 아니지?
보고싶다...먼훗날 다시 만나겠지만..그때까지는...
엄마가 많이 그리울것같아..
어젯밤 엄마곁에둘 사진찾아보는데..
엄마 독사진이 생각보다 없더라구..엄마가 활짝웃고있는 사진도 없고..
생각해보니 왜............
엄마사진은 찍어드린적이 없는지...
우리 같이 찍은사진도 어린시절이왼 없고..
내가 엄마한테 정말무신경했구나...못난딸...다시한번 느꼈어....
뒤늦은후회가 참 많은것같아...
엄마 미안...............
내가 잘했어야했는데...
오늘 꼭 엄마보러 갈께..보고싶어....
엄마 떠난지 이제 한달이다..
내 시간은 정지된듯한 느낌인데도..
세상은 언제그랬냐는듯 바삐 시간이 가네..
안갈것 같던 시간도 돌이켜붙잡을수없을정도로 너무 빨라..
오늘..
엄마한테 갈려고
그날이후로 아직 못가봤잖아..
엄마 서운해하는건 아니지?
요즘 종종 꿈속에 엄마가 보이던데..
하늘나라에 있으면서...별일있는건 아니지?
보고싶다...먼훗날 다시 만나겠지만..그때까지는...
엄마가 많이 그리울것같아..
어젯밤 엄마곁에둘 사진찾아보는데..
엄마 독사진이 생각보다 없더라구..엄마가 활짝웃고있는 사진도 없고..
생각해보니 왜............
엄마사진은 찍어드린적이 없는지...
우리 같이 찍은사진도 어린시절이왼 없고..
내가 엄마한테 정말무신경했구나...못난딸...다시한번 느꼈어....
뒤늦은후회가 참 많은것같아...
엄마 미안...............
내가 잘했어야했는데...
오늘 꼭 엄마보러 갈께..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