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엄마..
- 글번호
- 296806
- 작성자
- 박현욱
- 작성일
- 2008.06.17 01:20
- 조회수
- 1639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가 떠났다는게..아직 믿어지질 않네..
비록 몸은 곁에 없지만..
마음속깊은곳에는 언제나 늘 곁에 있다고 믿을께..
하늘에서..이제 아푸지말고..건강하고..언제나 행복해야해..
엄만 항상 내마음속에 있고,엄마도 나 항상 지켜봐줄꺼지?
엄마가 지켜보고..그리고 주님과 함께 날..지켜준다는거 믿고
나 힘낼께..
곁에있을땐..왜 표현하지 못했을까.....
엄마..사랑해.........
비록 몸은 곁에 없지만..
마음속깊은곳에는 언제나 늘 곁에 있다고 믿을께..
하늘에서..이제 아푸지말고..건강하고..언제나 행복해야해..
엄만 항상 내마음속에 있고,엄마도 나 항상 지켜봐줄꺼지?
엄마가 지켜보고..그리고 주님과 함께 날..지켜준다는거 믿고
나 힘낼께..
곁에있을땐..왜 표현하지 못했을까.....
엄마..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