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못난 둘째사위 입니다...
- 글번호
- 296773
- 작성자
- 박성욱
- 작성일
- 2008.04.28 10:10
- 조회수
- 2027
- 공개여부 :
- 공개
살아 생전에 열심히 아버님을 잘 모시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좀더 신경과 사랑으로 모셨어야 하는데 ....
이제서야 마음이 아리고 너무 아픕니다....
저는 가끔 사위들과 투망치면서 고기를 잡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더욱더 마음이 아픈건 살아 생전에 아버님, 어머님을 모시고 여행 한번 못간것이 지금도
제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가끔 아버님을 생각할때면 눈물이 나곤 하지요....
살아 생전에 더욱더 잘 모시지 못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버님...
약속을 할게요.. 아버님!!
앞으로 더욱더 아버님께 못한 효도..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머님을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아버님!!
저 이번에 6월 27일에 이사가요...
멀리 못가고 가까운 대로 이사갑니다....이사 잘하게 도와주실거죠?
저는 아버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경인, 손녀인 혜신히 셋이 정말 행복하게살게요....
참.. 아버님 5월1일에 찾아뵐께요...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기다려 주실거죠?
# 그리고 어머님 힘내시라고 화이팅 한번 해주세요 (꿈속에서) #
장인어른!! 다시한번 불러봅니다... 아버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버님!! 알~~러~~븅
* 못난 둘째사위 박성욱올림.......
좀더 신경과 사랑으로 모셨어야 하는데 ....
이제서야 마음이 아리고 너무 아픕니다....
저는 가끔 사위들과 투망치면서 고기를 잡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더욱더 마음이 아픈건 살아 생전에 아버님, 어머님을 모시고 여행 한번 못간것이 지금도
제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가끔 아버님을 생각할때면 눈물이 나곤 하지요....
살아 생전에 더욱더 잘 모시지 못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버님...
약속을 할게요.. 아버님!!
앞으로 더욱더 아버님께 못한 효도..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머님을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아버님!!
저 이번에 6월 27일에 이사가요...
멀리 못가고 가까운 대로 이사갑니다....이사 잘하게 도와주실거죠?
저는 아버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경인, 손녀인 혜신히 셋이 정말 행복하게살게요....
참.. 아버님 5월1일에 찾아뵐께요...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기다려 주실거죠?
# 그리고 어머님 힘내시라고 화이팅 한번 해주세요 (꿈속에서) #
장인어른!! 다시한번 불러봅니다... 아버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버님!! 알~~러~~븅
* 못난 둘째사위 박성욱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