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 글번호
- 296756
- 작성자
- 이승구
- 작성일
- 2008.05.08 10:07
- 조회수
- 1875
- 공개여부 :
- 공개
어머님께서 세상을 떠나신지 410 여일이지나는 오늘은 어버이 날이네요
살아계시는 동안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한 스럽습니다.
주위에서 많은 사람이 아들보다도 오래 살것이라기에 그리 빨리 가실줄은
생각도 몾했읍니다 사시는동안 고생만 하신 어머님과의 추억은 힘든일이
너무 많았어요 시골에서의 외로운 생활 봉천동 생활을끝내고 오류동으로
왓을때 정신이 온전치 못하여고생하시든일 돌아가실때까지 나 혼자 보살
피는게 힘들어하든 일 식사 대소변을 치우는일 목욕 등 그땐 그리도 힘들
어 했읍니다 하지만 그리도 빨리 떠나실줄 알았으면 좀더 잘해드릴걸 어
버이 날에 꽃한송이 달아드릴수 없는 현실이 너무도 마음 아파 어머니를
생각하며 혼자서 목이메입니다 어머니당신이 보고십습니다 .
살아계시는동안 얼마나 힘이드셧읍니까 한평생 고생만 하시고 세상을 떠
나신 어머니 이제는 다시 돌아오지 몾할 먼길을 떠나셧군요 어머니 이몾
난자식들을 얼마나 원망하셨읍니까 이젠 세상의 미움 다잊으시고 하늘나
라에서 춥지도말고 더웁지도말고 배고프지도말고 아프지도 말고 외롭지
도말고 항상 사랑받고 위로받는 영생을 누리시옵소서 주여 내 어머니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항상 위로하고 부족함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옵
기를빕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잘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한 스럽습니다.
주위에서 많은 사람이 아들보다도 오래 살것이라기에 그리 빨리 가실줄은
생각도 몾했읍니다 사시는동안 고생만 하신 어머님과의 추억은 힘든일이
너무 많았어요 시골에서의 외로운 생활 봉천동 생활을끝내고 오류동으로
왓을때 정신이 온전치 못하여고생하시든일 돌아가실때까지 나 혼자 보살
피는게 힘들어하든 일 식사 대소변을 치우는일 목욕 등 그땐 그리도 힘들
어 했읍니다 하지만 그리도 빨리 떠나실줄 알았으면 좀더 잘해드릴걸 어
버이 날에 꽃한송이 달아드릴수 없는 현실이 너무도 마음 아파 어머니를
생각하며 혼자서 목이메입니다 어머니당신이 보고십습니다 .
살아계시는동안 얼마나 힘이드셧읍니까 한평생 고생만 하시고 세상을 떠
나신 어머니 이제는 다시 돌아오지 몾할 먼길을 떠나셧군요 어머니 이몾
난자식들을 얼마나 원망하셨읍니까 이젠 세상의 미움 다잊으시고 하늘나
라에서 춥지도말고 더웁지도말고 배고프지도말고 아프지도 말고 외롭지
도말고 항상 사랑받고 위로받는 영생을 누리시옵소서 주여 내 어머니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항상 위로하고 부족함이 없도록 보살펴 주시옵
기를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