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어
- 글번호
- 296754
- 작성자
- 이진경
- 작성일
- 2008.04.27 13:15
- 조회수
- 1822
- 공개여부 :
- 공개
할머니 자주 못와봐서 미안해..
항상 맘속으로는 할머니를 기억하고 있는데..
할머니..
우리 지켜봐주면서 외롭지 않게...
그렇게 계세요..
내가 힘들거나 외로울 때 할머니가 날 지켜주실꺼란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나갈수 있도록..
항상 맘속으로는 할머니를 기억하고 있는데..
할머니..
우리 지켜봐주면서 외롭지 않게...
그렇게 계세요..
내가 힘들거나 외로울 때 할머니가 날 지켜주실꺼란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나갈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