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 글번호
- 296678
- 작성자
- 지정명
- 작성일
- 2008.02.21 00:57
- 조회수
- 2248
- 공개여부 :
- 공개
삼촌 어떻게지내고있어.. 심심하진않어..?
거기서친구많이만들었어...??
보고싶다...^.^
미안해..맘뿐이고찾아가지못했어멀지도 않은곳에있으면서~~
그래도 사랑해줄거지~~^^
삼촌 거기로 이사간지한달이되었네......
창겸이가 우리할아버지 새로이사가신곳이라고편히쉬시라고 인사하고
승겸인 할아버지 편안한곳에서 행복하게 계신다고 날위로해주더라고 기특한손주들이지..
생각해보니 나에게 때론애인도되어주고 친구도되어주었는데... 난해준거없이받기만했데..
지금도 구로에가면 반갑게 맞아주고 안아줄거같은데.....
아직은 맘에준비가안되어서 인지 구로가는게 망설여지네..
가끔 나도모르게 핸폰번호 눌러본다 그러다 이게아닌데하고 정신차리면 기분이...... 영..
삼촌.. 아직도 그자리에... 내옆에그대로 있는거 맞지..~^.^~
삼촌 사랑해~~ ...
거기서친구많이만들었어...??
보고싶다...^.^
미안해..맘뿐이고찾아가지못했어멀지도 않은곳에있으면서~~
그래도 사랑해줄거지~~^^
삼촌 거기로 이사간지한달이되었네......
창겸이가 우리할아버지 새로이사가신곳이라고편히쉬시라고 인사하고
승겸인 할아버지 편안한곳에서 행복하게 계신다고 날위로해주더라고 기특한손주들이지..
생각해보니 나에게 때론애인도되어주고 친구도되어주었는데... 난해준거없이받기만했데..
지금도 구로에가면 반갑게 맞아주고 안아줄거같은데.....
아직은 맘에준비가안되어서 인지 구로가는게 망설여지네..
가끔 나도모르게 핸폰번호 눌러본다 그러다 이게아닌데하고 정신차리면 기분이...... 영..
삼촌.. 아직도 그자리에... 내옆에그대로 있는거 맞지..~^.^~
삼촌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