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해
- 글번호
- 296645
- 작성자
- 경인
- 작성일
- 2008.01.09 15:28
- 조회수
- 1938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2007년은 내 인생에서 잊을수 없는 해가 되었어
멈출것 같은 한해였는데....
그래도 흘러가네.
2008년 새해에는 우리 가족모두 건강하고,
각자 자리에서 좋은일 많도록 기도해야겠어
언니한테는 점점 좋은 소식이 들여서 다행이고 기뻐
올해 경해네는 자영이 동생 소식 들렸으면 좋겠고
경석이네는 다음주에 이사해.
결혼해서 아이 낳고, 점점 안정되어가는 모습이라 감사하고...
엄마도 윤서 보시느라 힘드시지만 잘 참고 살아가시는것 같아 다행이고
아빠
우리 모두 열심히 잘 살께
아빠 보시기에 걱정하시지 않도록 잘 살께....
2007년은 내 인생에서 잊을수 없는 해가 되었어
멈출것 같은 한해였는데....
그래도 흘러가네.
2008년 새해에는 우리 가족모두 건강하고,
각자 자리에서 좋은일 많도록 기도해야겠어
언니한테는 점점 좋은 소식이 들여서 다행이고 기뻐
올해 경해네는 자영이 동생 소식 들렸으면 좋겠고
경석이네는 다음주에 이사해.
결혼해서 아이 낳고, 점점 안정되어가는 모습이라 감사하고...
엄마도 윤서 보시느라 힘드시지만 잘 참고 살아가시는것 같아 다행이고
아빠
우리 모두 열심히 잘 살께
아빠 보시기에 걱정하시지 않도록 잘 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