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내권미옥....
- 글번호
- 296620
- 작성자
- 신랑뚱....
- 작성일
- 2008.02.03 20:21
- 조회수
- 1418
- 공개여부 :
- 공개
당신이 천국에 간지 175일째 입니다....
나혼자 된지 175일째 입니다....
설이 다가 옵니다....
혼자 맞이 하는 설입니다....
당신이 너무도 보고 싶읍니다....
혼자서 살아갈 자신이 없읍니다....
당신과 항상 함께였는데.....
죽음까지도 함께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나혼자 된지 175일째 입니다....
설이 다가 옵니다....
혼자 맞이 하는 설입니다....
당신이 너무도 보고 싶읍니다....
혼자서 살아갈 자신이 없읍니다....
당신과 항상 함께였는데.....
죽음까지도 함께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